공부하기 위한 마지막 수단!
직장을 가지고 일에 허덕이다 보면 내가 하고 싶었던 공부는 어느새 뒷전이 되고, 소모적인 하루를 살아가는 것에 익숙해져 버린다. 그래도 하고 싶은 놀이들을 이것저것 하다보니 이제는 공부라는 것도 해볼 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블로그를 활용하는 것이 내 공부를 쌓아가는 것을 바라볼 수 있는 가장 적절한 방법이란 생각이 든다. 글을 써본다는 것을 다시 연습하는 마음으로, 내 인생을 다시 한번 시작해본다는 마음으로 시작해본다. 너무 욕심내지 않고 하루 30분, 30분을 공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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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3. 23:12